저자와 생각이 다른 점


책에는 외국어를 배울 필요없는 날이 온다고 한다.
20년 후에는 그런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서도 제2외국어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 나라의 문화와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이고, 
사람들은 외국어를 하는 사람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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