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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도전 과제는 화학물질과 물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물과 비료가 가장 적게 드는 친환경 소재, 대마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는다. 면의 경우 유기농이든 일반 제품이든 목화를 기를 때 물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야 해서 여전히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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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렐은 이렇게 말한다. '염색과 세탁, 마감, 테스트를 이미 마친 원단들이에요. 모든 과정이 이미 완료된 상황에서 자투리에 먼지만 쌓여가는 것이지요. 나는 이 조각들이 누군가의 몸에 걸쳐질 준비를 완전히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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