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사 1년 이내에 일류사원이 되자 - 사카가와 사키오 (0) | 2015.10.28 |
|---|---|
| 에콜로지스트 가이드 - 패션 (0) | 2015.10.27 |
| 슈퍼리치 - 존 캠프너 (0) | 2015.10.13 |
| 영어 글쓰기의 기본 - 윌리엄 스트렁크 (0) | 2015.09.30 |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0) | 2015.05.13 |
Review
-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작은 기업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안자이 히로유키 2015.10.24
- 슈퍼리치 - 존 캠프너 2015.10.13
- 영어 글쓰기의 기본 - 윌리엄 스트렁크 2015.09.30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2015.05.13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2015.05.04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2015.04.03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2015.03.27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2015.03.18
- 승자의 안목 - 김봉국 2015.03.14
- 평양의 영어선생님 - 수키 김 2015.03.13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작은 기업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안자이 히로유키
2015. 10. 24. 23:11
슈퍼리치 - 존 캠프너
2015. 10. 13. 20:16
16p 투자 컨설턴트들은 처음 천만달러를 버는 것이 어렵다고 말한다. 일단 처음 천만 달러를 벌고 나면 유리한 세제, 변호사, 규제 기관 덕분에 재산이 저절로 불어난다. 최고의 인재들은 돈을 따라가기 때문에, 월급이 적은 규제 기관은 실력 면에서 민간 부문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로마 - 크라수스
로마 공화정은 소방대를 운영하지 않았다. 크라수스는 시장의 공백을 간파하고 노예들에게 소방 및 건축 훈련을 시켰고, 자격을 갖춘 노예가 5백 명에 이르렀을 때 업무에 투입했다. 노예들은 주택 화재 현장에 가서 잠깐 동안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다음, 눈앞에서 전소되고 있는 건물을 사겠다고 제의한다. 아무것도 건지지 못할까 봐 두려운 주인은 팔 수 밖에 없다. 그러면 크라수스의 노예들은 화재를 진압한다. 불 탄 건물은 더 많은 이들을 수용하도록 재설계해서 짭짤한 이익을 남기고 되판다. 크라수스의 노예들이 직접 방화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플루타르코스는 담담한 어조로 이렇게 기술했다."이렇게 해서 로마의 대부분이 크라수스의 수중에 들어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동인도회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네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부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바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러시아, 중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골드만삭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멕시코 - 슬림
ㅡㅡㅡㅡㅡㅡㅡㅡ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콜로지스트 가이드 - 패션 (0) | 2015.10.27 |
|---|---|
|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작은 기업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안자이 히로유키 (0) | 2015.10.24 |
| 영어 글쓰기의 기본 - 윌리엄 스트렁크 (0) | 2015.09.30 |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0) | 2015.05.13 |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0) | 2015.05.04 |
영어 글쓰기의 기본 - 윌리엄 스트렁크
2015. 9. 30. 21:21
Rule 7 문두에 있는 분사구무의 의미상 주어는 반드시 문장의 주어와 일치해야한다.
(X) Young and inexperienced, the task seemed easy to me
(O) Young and inexperienced, I thought the task easy.
(X) Without a friend to counsel him, the temptation proved irresistible
(O) Without a friend to counsel him, he found the temptation irresistible.
Rule 11 능동태를 이용하라
능동태는 보통 수동태보다 더 직접적이고 힘이 있다.
(X) My first visit to Boston will always be remembered by me.
(O) I shall always remember my first visit to Boston.
(X) There were a great number of dead leaves lying on the ground
(O) Dead leaves covered the ground
(X) The sound of the falls could still be heard.
(O) The sound of the falls still reached our ears.
Rule 12 긍정문을 사용하라
확실한 주장을 하라. not은 반대나 대조의 수단으로 사용해야지 얼버무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X) He was not very often on time
(O) He usually came late
(X) He did not think that studying Latin was much use
(O) He thought the study of Latin useless
(X) not honest
(O) dishonest
(X) not important
(O) trifling
(X) did not remember
(O) forgot
(X) did not have much confidence in
(O) distrusted 불신했다.
Rule 13 불필요한 단어는 생략하라
(X) the question as to whether~
(O) whether
(X) he is a man who~
(O) he ~
(X) in a hasty manner
(O) hastily
(X) this is a subject which
(O) this subject~
Rule 18 문장에서 강조하는 단어는 마지막에
(X) This steel is principally used for making razors, because of its hardness
(O) Because of its hardness, this steel is principally used in making razors.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작은 기업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 안자이 히로유키 (0) | 2015.10.24 |
|---|---|
| 슈퍼리치 - 존 캠프너 (0) | 2015.10.13 |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0) | 2015.05.13 |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0) | 2015.05.04 |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0) | 2015.04.03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2015. 5. 13. 17:4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슈퍼리치 - 존 캠프너 (0) | 2015.10.13 |
|---|---|
| 영어 글쓰기의 기본 - 윌리엄 스트렁크 (0) | 2015.09.30 |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0) | 2015.05.04 |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0) | 2015.04.03 |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0) | 2015.03.27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2015. 5. 4. 13:49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어 글쓰기의 기본 - 윌리엄 스트렁크 (0) | 2015.09.30 |
|---|---|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0) | 2015.05.13 |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0) | 2015.04.03 |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0) | 2015.03.27 |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0) | 2015.03.18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2015. 4. 3. 18:2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굉장히 빨리 읽을 수 있는 책.
일본 교수님의 시각이 많이 묻어나는 책이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들과의 전쟁 - 최윤식 (0) | 2015.05.13 |
|---|---|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0) | 2015.05.04 |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0) | 2015.03.27 |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0) | 2015.03.18 |
| 승자의 안목 - 김봉국 (0) | 2015.03.14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2015. 3. 27. 17: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코노미조선 - 한세실업 TPP 베트남 (0) | 2015.05.04 |
|---|---|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0) | 2015.04.03 |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0) | 2015.03.18 |
| 승자의 안목 - 김봉국 (0) | 2015.03.14 |
| 평양의 영어선생님 - 수키 김 (0) | 2015.03.13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2015. 3. 18. 17:44
자포스는 한 회사에서 몇 사람만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 전체가 감동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회사였다.
"당신은 이 회사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라는 손님에게 하는 질문이, 유일한 직원 평가항목이라는 것.
회사가 인재를 어떻게 뽑고, 관리하는지 시스템에 대해서 잘 쓰여있는 책이다.
항상 발전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자포스가 대단하다.
스크랩한 사진이 45장이나 되었지만 절반으로 줄여서 리뷰한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잡담이 능력이다 - 사이토 다카시 (0) | 2015.04.03 |
|---|---|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0) | 2015.03.27 |
| 승자의 안목 - 김봉국 (0) | 2015.03.14 |
| 평양의 영어선생님 - 수키 김 (0) | 2015.03.13 |
| 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0) | 2015.03.11 |
승자의 안목 - 김봉국
2015. 3. 14. 16:45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 김대식 (0) | 2015.03.27 |
|---|---|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0) | 2015.03.18 |
| 평양의 영어선생님 - 수키 김 (0) | 2015.03.13 |
| 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0) | 2015.03.11 |
| 이렇게 이겨라 - 김문성 (0) | 2015.03.11 |
평양의 영어선생님 - 수키 김
2015. 3. 13. 18:19
책은 흥미로운 내용이 가득했고, 책 마지막부분의 몰입도 있는 전개방식도 좋았다.
저자는 매우 솔직했고, 진심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쳤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남북한의 차이를 다시 느꼈고, 그들의 삶과 사고방식도 알 수 있었다.
통일 후 할 일이 정말 많은 것 같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이시즈카 시노부 (0) | 2015.03.18 |
|---|---|
| 승자의 안목 - 김봉국 (0) | 2015.03.14 |
| 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0) | 2015.03.11 |
| 이렇게 이겨라 - 김문성 (0) | 2015.03.11 |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0) | 2015.01.16 |